[2024년 주간일기] 01.29.~02.04. (전세대출 받기, 태백 출장, 태백 물닭갈비, 진마켓 성공, 웡카 용아맥, 안국역 소품샵 투어, 플롭 피자, 톤티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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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사탕수수17 0 68 01.30 06:34

공사가 다망한 연말을 보냈습니다​ 육회비빔밥 또 먹는 사람... (매번 새로운 사진) ㅎ아마 2025년 가장 많이 간 식당 1위일 듯하다...​ 2개의 학교 중 더 가고 싶은 로스cool 면접을 앞두고 막판 카공원래 우리집 앞 지점 투썸에 샌드위치 없었는데 들어와있길래 냉큼 집었다!!!​ 면접 전날 아침부터 인천으로 이동!!학교 근처에는 호텔이 없다 보니, 주안역 근처로 숙소를 잡았다. 그래서 주안역 근처에서 밥도 먹고... 카페도 감여기 돈가스 카레 짱 맛있었다.​ 글고 점심 혼밥하고 온 카페는졸라 이상했음.......... 다들 공부하고 있는데 BGM이 찬송가............공부하기 좋고 콘센트도 대박 많고 2층이라 눈치도 안 보이는 카페였는데 브금 땜에 다신 안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어케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은 다들 이 찬송가를 들으며 태연하게 카공하는 걸까...? 생각했다...​ 저녁밥은 속 편하게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국밥세트를 먹었다.그냥 세트 안 하고 국밥만 먹을걸... 저 옆에 저것들은 별루였삼​ 저녁 먹고 투썸 가서 마지막 정리면접 진짜 잘 보고 싶었음... 행운이 따라주길 바라며 ㅠㅠ​ ㅠㅠ 근데... 행운이 따라주질 않았습니다.........;진짜 관심없는 주제(시험관 시술, 동성결혼 시 자식 입양, 대리모 출산) 나와서 비등비등한 이상한 케이스 가지고 우열을 가리고 혼자만의 논리를 만들어야 했는데 별 관심없는 주제이다 보니 논리 세우기 자체도 쉽지가 않았다. 처음 답변은 그래도 잘한 것 같은데 비슷한 다른 케이스로 꼬리질문 계~~~속 받으니 말리기 시작해서... 면접 시원하게 말아 먹었다. 정말 울고 싶은 기분이었음 ㅠㅠ 개소리하는 게 스스로 느껴지니 자괴감 들고... AI나 데이터 활용 이런 거나 나왔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진짜 하.................................. 이후에 인성 질문도 대박 어려운 거 받음 ㅠ 남녀 갈등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2대남 때문이지 머긴 머야...ㅡㅡ)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기타 등등.............. 면접을 말아먹었단 생각에 태백출장샵 기분이 넘 좆같아져서 돌아오는 길에 바로 충동적으로~ 미용실 예약해서 머리하러 갔습니다자르고 싶은데 면접 때문에 꾹꾹 기른 앞머리도 댕강 자르고! 굵은 히피펌 하러 다녀옴근데 강철 생머리 이슈로 지금은 거의 다 풀렸다 ㅎ...... 그냥 나대지 말고 얇은 펌 할걸..(?) 그래도 해본 것으로 만족...​ 플로에서 연말 결산 해주는 거 보고 이제 한 해가 갔구나를 느끼며...~​ 이거 na주에서 팀장님 술 선물할 때 갔던 곳인데 광명역 근처에서 발견해서 체인점이었음에 놀라며... 전에 새턴님한테 선물 받아 먹어봤던 화이틀리에 식빵 넘 맛있었어서광명역에서 발견해서 반갑게 사서 돌아갔다 ㅎ​ 어차피 경기도 일정인 김에 걍 서울에 계속 머물까 싶기도 했는데 짐도 졸라 많고(정장, 구두, 헤어스프레이, 면접 공부 책, ...) 집에 너무 가고 싶어서 저녁이지만 걍 집 갔다​ 근데 담날은 판교에서 약속 있어서(동아리 강의 해주셨던 이사님이랑) SRT 타고 동탄 왔다~동탄에서 판교는 GTX 타니 금방 가더군~!​ 기차 시간 이슈로 혼자 판교 스벅 가서 아침 식사두 함 ㅎ​ 이사님이 사주신 차알 마늘쫑볶음밥~!근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개많이 남긴 사람 돼서 죄송 이슈 있었다 ㅠ어색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춘했고 은진이도 블로그로만 교류하다가(?)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혜정이는 본 지 그렇게 오래 안 된 거 같은데 왜 볼 때마다 예뻐지는 거 같은지(?) 나 혜정이 좋아하네​ 동탄 가는 김에 서영이랑 영화랑 저녁 먹기루 해서 그들이 청주에서 돌아오길 기다렸따~동탄에 나름 유명한(?) 제과점 가서 대표 메뉴도 구매근데 뭔가 핸드폰 보면서 시간 죽이는 게 용인되지 않아서 어차피 담주에 자격증 셤 접수해놔서(그래요 저는 미친 시험중독자입니다...) 자격증 셤 공부했다2시간 정도밖에 시간 안 떴는데 의외로 공부 잘 돼서 개많이 함​ 카카오맵은 왜 이런 비효율적인 길을 알려주는 것인지 의문​ 동탄의 영주 서영님이 사주신 망치빙마침 모두가 배고프지 않았기 때문에 멋진 메뉴 선택이었다.​ 영화랑 서영이가 청주에서 사다준 타르트!!!짱 맛있었다~ 감사합니다​ 태백출장샵 글고 누워 있는 와중 선물 받은 성희쓰의 뿜치킹합격도 안 했지만 축하합니다 보내줘서 웃겼다... (나의 면접 종료를 축하해준 거겟지...)난 회사를 떠나려구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나에게 치킨을 보내주다니 그녀는 정말 대인배이다감사합니다. 면접 조진 건 조진 거고 출장 가야 돼서, 가기 전 na주 9도심 유명한 중국집 방문 11월 4주 수목 태백 교통편 이슈로 na주 to 제천 (ITX)제천 to 태백 (무궁화호)약 대기시간 포함 7시간 30분...? 8시간...?의 여정으로 태백으로 출장 갔다​ 나름 신입 강원도 3일 보낼 수 없다는 마음으로 태백이라는 짐을 나눠 진 것이랍니다... 제천 가서 그 곳의 유명 음식(?) 장칼국수도 먹었다.​ 태백 도착하니 밤이었삼 ㅠㅠ근데 나름 조명도 달고 반짝반짝 꾸며두셨더라는...​하지만...?! 기차가 살짝 연착돼서 타려던 버스를 탈 수 없게 돼서(버스 배차가 거의 1시간임) 35분을 칼바람을 맞으며 숙소까지 걸어가야 했다 ㅠㅠㅈㄴ 개고생트립​ 태백 일정 끝내고 먹은 닭갈비​ 그리고 서울까지는 또 무궁화호 타고 옴내려서 보니 이런 달리는 걸레가 강원도에서부터 나를 싣고 오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내 역마살이 의심스러워진 이슈로 지피티한테 사주 보여줬는데글쿤 역마살이 2중으로 들어있답니다​ 서울에서는 성미니랑 약속 있어서 잠깐 카공하면서 성미니 기다리고 합류했다!​ 정말 오랜만에 홍대 또떡 방문~!~!진짜 넘넘 맛있었삼 ㅠㅠ​ 까눌레도 먹었는데 성미니는 까눌레를 안 좋아했따 ㅠ 흑결혼하지 마 성민~!~!~! 나랑 평생 놀아야지​ 금욜도 서울에서 머물렀는데 사유는 췌장 정기검진 이슈 때문이다피검사하고 CT 찍고 MRI 찍고 난리를 치면 정말 정신이 혼미하고 몸에 힘이 쭉쭉 빠진다!글고 입원했을 때 하도 힘들었던 기억이 몸에 각인이 됐는지, 그쪽 근처만 가도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 ㅠㅠ​ 여기 근처에서 나름 유명한 허수아비돈가스에 드뎌 가봄!기력 충전해야 될 거 같아서 바로 혼밥. 맛있었다~​ 병원 투어 하는 김에 정신과도 방문약 더 늘려달라구 증량했다 ㅎ​ 태백출장샵 토욜은 자격증 시험 공부하러 설렁설렁 이디야 왔다~우리집 근처 붕어빵집 다 멸종해서 못 먹구 있었는데(ㅡㅡ 누가 자꾸 붕어빵집 신고해서 없애는 거임..? 인류애 상실) 이디야에서 미니 붕어빵이나 사먹었다​ 저녁밥으로 이것도 먹음이디야 카공하기 좋더라 이런 주전부리 많이 팔아서!!자주 오게 될 거 같아서 회원가입두 했다. 그동안 나영이 번호로 적립하구 있었는데(?)​ 그래서 일욜에 또 옴자격증 셤 공부 벼락치기했다.아이스크림도 팔던데 아이스크림은 별루였다... 걍 요아정 먹을게요​ 저녁에두 막판 벼락치기 카공!!​ 이 자격증 CBT에 평일에만 칠 수 있어서 오전 휴가 갈기구 셤 치러 다녀왔다~!근데 셤 치는 전pa진흥one 옆이 울 엄마 보톡스 맞으러 다니는 병원 건물인 거 첨 앎 ㅠㅋㅋ​ 점심은 성희랑 국밥! 그녀가 머리 자르고 등장했다~! 그녀는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고 하나... 탈색 정도 해주지 않는 한 그대에게 파격 이미지 변신은 없을 것 같아요근데 여기 이젠 망했다는 충격적 소식(이것 역시 그녀에게 들은)걍 괜춘했고 위치도 좋던데 손님이 넘 없긴 했다근데 밥 먹고 산책 과하게 하다가 휴가 30분 더 써야 했다! 난 휴가 개많아서 별 생각 없었는데 성희가 나보다 더 아쉬워했다는 소식...​ 그리고 이 날은 성희데이엿을까...?저녁엔 그녀가 주었던 기프티콘으로 뿜치킹을 시켜먹었다와 근데!!뿜치킹 짱 맛있다는 후기 전합니다뿌링클이나 치토스치킨은 3입 정도..? 먹음 질리고 느끼해지는데 얘는 좀 더 롱런하는 맛이다글고 이 날 닭 상태가 되게 좋아서(?) 걍 닭이 되게 맛있었다...원래 우리 동네 BHC 이 정도 아닌데 의문이었다(?) 여기 이사 오고 초창기에 BHC 황올 먹어보고서 합정점보다 넘 구리다고 딴 거 먹자고 갈아타서 BHC 안 먹고 있었는데!!!​ 담날은 팀원들이랑 점심 먹고(아마도 급식...) 카페 가서 마들렌 먹었다. 존맛회사 근처에 디저트 잘하는 카페가 있어 행복합니다 글고 저녁은 야근했다~~ㅠ 같이 나가서 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팀원들이랑 샌드위치 시켜서 각자 자리에서 먹었는데 이거 개맛있었삼 살구잼 잠봉뵈르!!​ 태백출장샵 팀원들이랑 법ca로 점심 아구찜 먹고 후식으로 먹은 케익근데 난 또 인천 출장 가야 돼서 이것만 1시 반에 후다닥 먹고 2시에 얼른 출발했다;ㅠ​그리고 이제 시험 끝남 + 연말이라고 미친듯이 약속을 잡기 시작함...12월 1주 수목금 인천 인천 가야 되는 김에 서울 와서 친구들이랑 저녁 약속 만들었다개오랜만에 만난 이주랑 인아~!~!~!나 수술하고 나서 첨 만났다. ㅠㅠ수술 졸라 힘드니까 건강 관리 잘해 친구들아(라고 말하면서 또 또떡 먹는...)​중딩 친구들인데 아직도 같이 즉떡 먹으면서 행복해하고 가챠샵 가서 즐거워하는 게 잼났다​ 글고 이주가 오브젝트에서 김치가 최고심 팝업하구 있다고 알려줘서 같이 탐방 갔다넘 행복했어요 스물아홉이지만 이런 가방 메고 다니며 행복해하는 내 친구들 어때요​ 제 전리품입니다하 정말 귀여워너무 귀여워 음료도 다들 어른스러운 거 안 마셔서 또 쫌 웃겼음​ 알짱사근데 이거 어디다 두지...? 회사 책상에 전시해둬야겠어요​ 얘 머리 정말 미침 너무 귀엽 ㅜㅜ전리품 가득 챙겨서 인천 송도로 향했다네요영종도로 출퇴근하는 이주가 나 인천공항에서 버스 뭐 타야 되는지도 알려줬따... (급해서 사진은 못 찍었지만)​ 송도에서 하루 + 영종도에서 하루를 묵었다 사람 막막해지게 하는 지하철도 타보고...​ 영종도 호텔에서 시켜먹은 배달의 맛근데 여기 개맛집임 이렇게 맛있는 짜장 먹은 게 언젠지 모르겠다!!!!!!!!!​ 이런 데 청4 있는 것두 신기했다​ 지난주에 했단 검사 들으러 병원 어차피 또 와야 됐는데, 인천 온 김에 휴가 안 내고 서울 합법적으로 오후에 방문할 수 있어서 넘 좋았다. ^^ 출장 개많은 업무의 몇 안 되는 장점개바빠서 카페 앉아서두 일해야 했지만 ㅠㅠ​ 글고 시팔 ㅠ 로스cool 떨어짐요그래 내 인생이 술술 풀릴 리 없는데! 좀 운이 따라준다 했네!나같은 인재를 못 알아보다니 진짜 보는 눈 없네근데 붙을 만한 점수대였어서....... choo합 할 거 같아서 일단 걍 멘탈 안 털리고 기다려보는 중예비 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 개악독 갑질 이슈 있어서 걍 하염없이 기다리는 수밖에는 태백출장샵 없다그냥 다른 공부하면서 존버해볼 예정...근데 왜 choo합 1월에 단 한 번 돌고 2월까지 존버시키는 거임? 진짜 악독함 ㅜ​ 이 날은 병원 가서 검사 들은 후 면접 준비 같이 했던 스터디원들 만나기루 해서 하이디라오 가기로 했는데,내가 금욜 저녁 강남 하이디라오를 너무 만만히 봤는지...^^^^^ 개미친 웨이팅이 있었다;160분 실화인가요이럴 줄 알았으면 병원 끝나자마자 강남 가는 건데​ 하는 수 없이 하이디라오 포기하구 근처 마라탕집 갔다 ㅠ로스cool과 무관한 사적인 얘기는 많이 못해봤었는데, 그래두 인성 괜찮은 분들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만 모여서 편한 자리였다. ㅎㅎㅎ 심지어 1차에서 떨어지신 분도 와주셔서 정말 대인배라구 생각했다...근데 의외로 결혼 의지 있는 분들이 많아서 좀 놀라웠다! 난 뭔가 일하다가 로스cool 가는 정도의 야망 있는 여성들이면 비혼일 거라는 좀 선입견이 있었나 보다​ 이 날 다들 인스타도 교환하구 헤어졌는데 나만 인스타 교환 못했는데(안 해서) 나 이게 약간 서러웠던 걸까... 며칠 뒤 인스타 비활 풀었다 ^^ 한 5년만에 풀었음 이제 다시 금욕생활 해야 돼서 또 비활할 거지만...​ 담날 오전은 교양을 쌓기 위한효정이와 오랜만에 보는 전시 약속~!~!~!​예ㅔㅔ전에 나영이랑 갔던 화양연화 갔다진짜 맛있었고! 이 동네 넘 조아​ 김창열 회고전을 봤습니다​ 오만 물방울을 질리도록 봤다​ 의미도 너무 슬프고 뜻깊다구 생각한다이거 아직 하려나? 정말 추천 전시!​ 다리 아팠지만 진짜 알차고 좋은 시간이었다! 담에 또 가자~!~!​ 여기 왜 이렇게 핫플인 건지 오만 카페가 가득 차 있었던 이슈가 있었다 ㅠㅠ 뭔 카페에 웨이팅을 해...겨우겨우 들어간 카페에서 효정이와 간만에 근황 토크도 잔뜩 했다! 볼링 여전히 친다니 멋지구리나도 운동해야 할 텐데 말야... 암튼 케이크가 맛있었다힘들어서 눕고 싶었는데 소파에 눕는 자리(?)도 차지할 수 있어 좋았다​ 글고 이 동네 소금빵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베이커리에서 소금빵 사갔는데 개맛있었다,,,​연말 놀러다닌 + 출장 + 야근 일상글 조만간 하나 더 가져오겠슴다